퇴근하면 늘 자기 바쁘고 주말되면 6살배기 아들녀석하고 아내하고 놀이공원

가기로 해놓고 약속 못 지킨게 한두번이 아니었습니다.

그정도로 몸도 피곤하고 바빠서지요

그러니 당연히 **도 떨어지고 아뭏튼 매일매일 쫒기는 생활이었지요

내 사정을 빤히 알고있는 큰형이 모임에서 s포르테먹고 효과본 친구가 있더라면서

한번 먹어보라고 권유해서 구입했습니다

비타민은 먹은지 5년됐고
또 이것저것 건강에 도움되는것은 몇번 먹었는데 그냥 반짝 조금 도움이되는 정도

하지만 s포르테는 달랐어요

몸도 가벼워지고 우선 정력이 좋아지더라구요

지금은 두달째 먹고 있는데 몸이 옛날로 돌아간것 같아요

아내는 돈생각하지 말고 계속 먹으라고 하네요

아내가 더 좋아합니다